따뜻한 대한민국 겨울만들기

죽었다.

사소한 이야기 | 2009/06/23 01:39 | 키위쭌


동기들과 술 한잔 마시고
외로운 마음을 달래려
인터넷으로 접속했다.

클릭한 뉴스의 댓글
...

"양심도 죽었고 예절도 죽었다.
전통도 죽었고 기품도 죽었다.
낭만도 죽었고 예술도 죽었다."

그가 사회에 던지는 말
아니 나에게 던지는 말
...

양심도 예절도 전통도 기품도
그리고 낭만도 예술도
죽었다.

나의 육신은 살아있지만
정신은 죽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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